능주 들소리는 화순군 향토 문화유산 제65호로 지정된 대표 무형유산이다.
또 지난해 전남 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2024년 전국민속예술축제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될 종목으로 무형 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은 종목이다.
이번 공연은 능주농협 로컬푸드 옆 논에서 주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면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기계가 농사의 모든 것을 담당하는 현재 시대에 옛 모내기 풍경을 재현하면서 당시 불렸던 들소리를 잊지 않고 보존·전승하려는 지역민들의 의지가 담긴 의미 있는 행사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식전 행사는 능주면 마을 깃발을 앞세운 능주 농악대의 길놀이로 예정돼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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