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7일 시작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무인 주문 기기 이용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전역에 있는 디지털 배움터에서 수강을 신청한 교육생들에게 무인 주문 기기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 방문해 직접 주문 후 취식할 수 있다.
교육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을 650명으로 설정했다. 이는 기존 대비 150명 늘어난 인원이다.
롯데리아는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약자 친화형 키오스크 개발을 위해 키오스크 고도화 작업을 노력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 주문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는 교육생 의견이 가장 높았다"며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