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봄' 서비스는 GH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제공하는 의료 돌봄 서비스다. GH의 첫 글자 '지'와 용인세브란스 병원의 '세'자, 돌봄의 '봄'자를 따 붙인 이름이다.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기업은 GH가 유일하다.
올해는 용인과 광주, 이천지역의 전세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무상 의료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검진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건강증진 교육과 외래 진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복부초음파 등 건강검진 항목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전문 동행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GH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복지 및 주거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복지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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