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해군이 추진하는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인 'Navy Sea GHOST(해양의 수호자)'에 호응할 종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전시관은 무인수상정을 중심으로 한 MUM-T와 함정 탑재장비, 해양유도무기 분야의 3개 존(ZONE)으로 구성했다는게 LIG넥스원의 설명이다.
MUM-T 중에서도 해군의 기뢰대항작전 능력을 향상시킬 최신 기술력을 공개한다. 수중에서 자율 주행으로 기뢰 탐색이 가능한 해군 최초의 무인잠수정 수중자율기뢰탐색체(AUV)와 미래전에 대비한 해상 무인화 플랫폼 해검 시리즈 가운데 해검-Ⅱ의 실물도 전시한다.
해검-Ⅱ는 수중에서 자동진회수가 가능한 수중 플랫폼(ROV) 모듈을 함미에 탑재해 수중감시정찰 능력을 갖춘 모델이다. 자동진회수는 수중탐색장비를 자동으로 해상에 전개하거나 회수하는 기능이다.
초대형급 무인잠수정(XLUUV)의 컨셉 모델도 선보인다. 적진 해역에서 감시정찰, 정보수집뿐 아니라 대잠전 수행도 가능하다는 게 LIG넥스원의 설명이다. △해궁 △해성 △청상어 △비궁 △비룡 등 다양한 해양유도무기도 전시한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갈수록 복잡해질 미래전의 전투 양상과 병력자원 고갈 문제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Navy Sea GHOST(해양의 수호자) 구축이 필수"라면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링크, 체계통합, 자율화 기술 분야에서 LIG넥스원이 축적한 경험과 실력, 끊임없는 열정을 통해 Navy Sea GHOST의 성공을 향한 해군의 노력에 발맞춰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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