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성수동에 '몽키 정글 팝업' 오픈

김경애 / 2023-05-26 16:20:29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콤팩트 레코드 바에서 '몽키 정글 팝업'을 내달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팝업은 크래프트 진(Gin) '몽키 47'을 모티브로 한다. 몽키 47은 독일 북부 지방의 블랙 포레스트에서 자라는 브램블잎, 스프러스, 엘더플라워 등을 비롯해 47가지 식물 원료를 사용했다. '양보단 질'이라는 브랜드 신념으로 몽키47 특유의 풍미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게끔 특수 설계한 증류기를 통해 극소량만 생산한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몽키47의 제품력과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팝업을 기획했다. 공간은 블랙 포레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식물 인테리어와 몽키 47 대표 아이콘인 원숭이 캐릭터로 꾸며졌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도심에서 정글에 들어선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 몽키 정글 팝업 현장 컷. [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페르노리카코리아는 팝업 운영을 기념해 디제잉 파티를 연다. 지난 13일 팝업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몽키 나잇 파티'에서는 일본 디제이 1세대인 노리를 비롯해 준모·진무 공연이 열렸다. 오는 27일 밤에도 디제잉 파티를 개최한다. 라인업은 추후 고지할 예정이다.

팝업 공간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몽키47의 유산과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몽키 47 칵테일 레시피를 전수하는 '칵테일 클래스'를 각각 5월 30일과 6월 8일에 연다. 두 클래스는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주류를 소비하려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몽키 47을 소개하고자 팝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디제잉 파티, 칵테일 클라스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한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몽키47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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