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주관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초소형위성체계 군지상체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초소형위성체계는 기존의 군정찰위성과 상호보완적으로 운용된다. 킬체인(Kill-Chain) 능력을 강화, 한반도 및 주변해역의 신속한 위기상황 감시와 국가안보 대응력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LIG넥스원의 설명이다.
초소형위성체계 군지상체는 초소형 SAR(영상레이더) 및 EO(전자광학) 군집위성에 대한 임무·수집계획을 수립한다. 관제를 통한 위성체 운용 및 위성체가 획득한 영상데이터를 수신해 처리·저장·배포를 수행한다.
LIG넥스원은 본 사업으로 초소형위성체계 사업의 민지상체 및 활용시스템 용역 개발 등 다양한 위성사업 지상체 시장 및 위성서비스 분야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IG넥스원은 복수개발로 진행되는 '초소형위성체계 SAR검증위성' 사업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SAR 탑재체 분야 협력사로 참여 중이다.
2014년 다목적실용위성 6호 SAR 탑재체를 시작으로 2021년 정지궤도 공공복합통신위성 통신탑재체, 2022년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의 탑재체 분야를 수행한 바 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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