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전투지 숲길은 왕복 2시간30분이 소요되는 구간거리 1.6km로, 2021년 캐나다 제안으로 조성됐다. D구역인 677고지에는 육각정자로 된 휴식공간인 캐나다 하우스가 설치돼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캐나다와의 우호를 확인하고 한국전쟁 정전을 기념하는 사업에 후원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두 나라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관계를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국방과 인연이 깊다. 아워홈 창업자인 고 구자학 회장도 한국전쟁 참전용사였다. 구 회장은 1947년 해군사관학교에 진학해 1959년 소령으로 전역했다. 군복무 기간 중 한국전쟁에 참전했으며 무공을 인정받아 충무무공훈장(1951년), 화랑무공훈장(1952년, 1953년)을 받았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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