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김영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대표, 최공열· 고순선 공동대표, 조용범 국민은행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획부장 및 장애대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 등이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장애학생들의 대학 생활 시작을 위해 2009년부터 15년째 노트북을 지원해 왔다.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센스리더, 마우스 포인터를 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트랙볼 마우스 등 시각장애인의 컴퓨터 사용을 위한 물품도 지원한 바 있다.
노트북을 받게 된 한 학생은 "대학 생활에 노트북이 꼭 필요했는데 지원받게 돼 기쁘다"며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입 장애대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며 "새로운 시작을 통해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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