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출고된 신차도 연 단위 계약… 쏘카 '신차장기플랜'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4-07 18:07:34
쏘카(대표 박재욱)가 1년 단위로 신차를 대여할 수 있는 '신차장기플랜'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막 출고된 신차를 연간 단위로 계약할 수 있는 첫 상품이다.

4월 중 신차장기플랜으로 대여 가능한 차량은 △더 2023 모닝(프레스티지 트림) △더 뉴 기아 레이(프레스티지) △더 뉴 셀토스(트렌디) △디 올 뉴 코나(모던) △더 뉴 아반떼(스마트) 총 5종이다.

차량 색상은 모두 화이트다. 쏘카에 장착되는 2채널 블랙박스, 전후측면 틴팅, 하이패스 옵션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 1년 단위 신차 장기렌트 상품 출시 이미지 [쏘카 제공]

신차장기플랜은 짧은 계약을 선호하면서 신차를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한 상품이다. 월 대여료가 일반 장기렌터카들의 2년 계약 시 지불 비용과 비슷한 수준이다.
 
더 2023 모닝의 월 대여료는 55만4000원으로 차량손해면책상품 선택에 따른 비용(월 3만원 또는 6만원)만 추가된다.

모든 차량의 월 대여료는 정찰제로 쏘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신청부터 계약까지도 앱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박미선 쏘카 넥스트본부장은 "신차장기플랜은 초기 비용 부담이 없고 월 대여료에 정비와 보험료 같은 차량 유지비가 포함된 장기렌터카의 장점에 유연한 계약조건을 적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IT전문기자

김윤경 IT전문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