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는 오는 7월 9일까지 개최되는 비엔날레에 자사 제품인 스완카페트 1270㎡ (약 385평 규모) 분량을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에 처음 개최된 후 2년마다 열리는 국제미술전이다. 올해에는 세계 32개국에서 79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전 지구적 공존과 연대를 담는다.
이번에 효성첨단소재가 제공한 롤 카페트는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소재의 제품으로 호텔, 전시장, 클럽하우스, 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에 적합한 제품이다.
광주비엔날레 주 전시관인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외부 전시 공간인 '예술공간 집' 등지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 전시에 활용됐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완카페트는 흡음성이 높아 관객들이 조용한 환경에서 관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는 "3회째 이어진 효성첨단소재의 카페트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카페트가 깔린 전시공간이 주는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관람객들이 작품들과 교감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 PU의 '스완카페트'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다. 1983년 사업 시작 이후 BCF원사부터 카페트 완제품까지 효성첨단소재의 자체 생산설비에서 만들어진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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