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용·부품 가격·보증 연장 프로그램 할인 혜택도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완성차업체들이 저마다 무상점검 및 수리비와 부품 가격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고를 예방하면서 다양한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다.
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오는 29일까지 지프, 피아트, 크라이슬러 등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의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및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3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순정 부품(엔진 오일 및 타이어 제외), 액세서리 등을 10% 할인한다. 또한 배터리를 비롯해 오일 필터,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소모품 4종을 15% 할인하며, 캐빈 필터에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달 29일까지 전국 14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차량의 무상점검을 포함 부품 및 보증 연장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차량 부품 및 공임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포르쉐 보증 연장 프로그램 역시 10% 할인된다. 신차 등록 8년 이상의 고객에겐 독립 보증 등록비 33만 원을 지원한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달 30일까지 2019년 4월30일 이전 등록 제품 중 1년 이상 공식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소비자에겐 순정 부품(엔진오일, 타이어 제외)을 20% 할인해준다. 캠페인 대상 중 유상수리 또는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한 소비자에겐 사고수리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쉐보레는 오는 14일까지 캠페인 기간 내 전국 40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등 총 8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중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만 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에어클리너의 부품 가격을 인하하는 동시에 기술료 10%를 지원한다. 소모품인 실내 에어필터를 교환하는 고객에게는 교환 비용 10%를 지원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달 중 QM6, SM6, XM3 등 주요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엔진오일 교환 및 무상점검 서비스 2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차종에 따라선 최대 15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공무원 재직자 및 공무원 퇴직 후 연금 수급 중인 고객(배우자 포함)에겐 20만 원의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2023년형 QM6 디젤 모델은 300만 원 특별 할인도 별도 진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신차 출고 후 7년이 지난 차량(2017년 1월1일 이전 최초 등록 차)을 대상으로 순정 부품 10만 원 이상 정비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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