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의는 김대중 정치학교 4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배기선 김대중재단 상임이사 등 김대중 정치학교 수강생 40여 명이 함께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특강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등 국제정치적 갈등이 세계 경제를 불안하게 만들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신냉전 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여기에 기후변화, 질병, 전쟁과 빈곤 등 인류가 겪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김대중 정신'의 세계화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평생토록 실천하셨던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평화·인권·화해의 정신을 모든 사람이 계승·발전한다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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