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는 광주광역시관광협회 관계자와 국내 여행사 30개사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강진군은 1일 숙박 시 1인당 인센티브 2만7000원을, 당일 여행은 1만2000원을 지원해 인근 지자체보다 높은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이는 강진군이 대규모 관광객 유치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지난해 3만여 명 이상이 강진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는 강진과 불과 70여 분 거리에 있으면서도 강진에 대한 관광 정보가 좀처럼 공유되지 않아 여행사들이 다른 지역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광주권역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4~5월 서울·대구·부산 방문 등 전국 주요 권역도시를 순회할 방침이며, 일회성이 아닌 실제 강진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강진군의 단체관광객 유치 관련 인센티브 지원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