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산업 전시회다. 올해엔 국내 주요 2차전지 업체, 소재·장비·부품 관련 기업 등 약 200개 업체가 참여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혁신 배터리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삶을 제시하는 글로벌 리더'를 핵심 주제로 하고 차세대 배터리 및 소재·공정 혁신 기술 등을 선보였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포드 머스탱 마하-E', '루시드 에어' 차량을 비롯해 사내 독립 기업 '쿠루'가 사업화를 준비 중인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LFP 배터리 셀 등을 전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자사 부스 중앙에 포드의 머스탱 마하-E, 루시드 에어를 배치했다. 지난해 머스탱 마하-E 모델이 인기를 끌며 폴란드 공장의 포드향 배터리 생산라인 규모를 2배 이상 증설하는 등 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인터배터리 2023를 통해 관람객들이 LG에너지솔루션의 차세대 배터리 및 소재·공정 혁신 기술 등을 생생히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