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살림꾸리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우철 군수는 지난 15일 기획재정부의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박정민 농림해양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나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건설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해양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예비 타당성 조사 실시 등 현안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난 16일과 17일에는 국회로 발길을 옮겨 윤재갑 국회의원, 국토위 소속 맹성규 국회의원 등을 찾아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 지원을 건의하는 등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로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시기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정부 예산 순기보다 한발 앞서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해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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