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한국도로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와 휴게소 음식의 지역적 특화와 대구 10미(味)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맛집 벤치 마킹과 시범 영업을 거쳐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그 협약의 연장선상에서 올해 3월부터 점심시간대 칠곡휴게소(서울 방향) 하이샵(휴게소 내 매장)에서 K트롯 '대구의 맛'의 음원을 송출하고 있다.
이경재 칠곡휴게소(서울방향) 소장은 "따로국밥을 비롯한 대구 10미(味)가 칠곡휴게소 매출액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으며 휴게소 이용객들이 K트롯 '대구의 맛'을 점심시간대에 들으면 대구 10미(味)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향후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대구 10미를 판매하고 있는 전국 16개소에서 K트롯 '대구의 맛'을 들을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사)대구광역시 가수협회 영남중앙회(회장 김명진)도 K트롯 '대구의 맛'을 통한 대구 음식 홍보에 두 팔을 걷어 올렸다.
대중음악의 본향인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차원에서 3월부터 운영 중인 '지역 가수 및 가수 지망생을 위한 보컬 전문 기술 및 인성 함양'을 위한 노래 교실에서 K트롯 '대구의 맛'을 주요 곡목 중 하나로 선정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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