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가마 불멍과 장작 태우기, 3월 30일~4월 2일 모집 영암도기박물관이 2023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영암요 장작가마 도기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작가마 도기만들기 체험은 국가사적 제338호 구림도기가마터 출토 재현품과 응용개발품 등 작품도기를 제작해 국내 최초의 고화도 시유도기인 구림도기의 전통을 계승하는 행사다.
장작가마는 나무를 원료로 한 전통적인 방법으로 장작을 불에 태워 재가 달라붙어 의도하지 않은 '요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도기 애호가의 많은 관심이 많을 전망이다.
또 영암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유료로 운영 예정인 '월출의 달을 굽다'를 비롯해 축제기간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장작가마 불멍' '소원성취 장작 태우기'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월출의 달을 굽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동안 참여자를 모집하며, 장작가마 불멍, 소원성취 장작태우기 체험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반관광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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