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에 따르면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시장 개척 수출 상담회에 참석해 참가 기업을 격려한다. 수출 상담회에는 ㈜디엠티, 보향다원, 완도맘 등 중소기업과 수출기업 15개사가 참여한다.
또 한국식품 유통 전문기업으로 싱가포르에 공급체인을 확보한 LNC사와 농수산식품 수출협약을 한다.
22일에는 K-스타트업센터 싱가포르를 방문해 전남 기업이 해외 진출 시 지원사업과 해외 진출 전략 방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한인회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수산물 수출과 무역,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해 도움을 준 동포를 격려하고 25일 귀국한다.
문 부지사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복합위기로 기업 활동이 많이 위축됐다"며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해 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안정적인 판매처를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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