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한 농촌진흥사업 본격 추진

강성명 기자 / 2023-03-16 20:43:57
신소득 작목 도입·스마트 농업기술 등 41개 사업 추진 보성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진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농촌진흥사업은 △신소득 작목 도입 △스마트 농업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목 육성 △농가 경영 개선 △미래 농업 인력 육성 △농촌자원 발굴 등 7개 분야 41개 사업에 총 사업비는 41억 8천만 원이다.

▲보성군 청사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서류검토와 현지 실태 조사를 실시해 지난 3일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73개소를 선정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시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추진 요령 등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미신청 사업은 재공고 후 심의회를 통해 사업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효율적 농업을 위해 △벼 병해충 생력 방제 모판 관주 처리 지원 △유망작목 아열대 과수 단지 육성 시범 사업 △2기 작용 가을 감자 신품종 현장 보급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 사업,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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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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