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은 봄철의 경우 다른 계절에 비해 해양사고 발생 건수는 적은 편이나, 안전점검 소홀과 운항과실 등 인적요인으로 인한 충돌·침몰 사고가 잇따라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런 특성을 반영해 △인명피해 예방 맞춤형 해양사고 등 3대 인명피해사고 중점관리 △연안여객선 65척의 대상 민·관 합동 안전점검 등 취약선박 관리 강화 △농무·통항증가에 따른 봄청 위험요인 대비와 안전 문화 확산을 주요 과제로 선정해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문수 목포해수청장은 "관계기관의 협조 하에 우리 청 관할 해역 내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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