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는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점유율 1위의 종합포장재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한국콜마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케미칼은 화학적 재활용 소재인 '에코트리아 CR'과 소비자 사용후 페트로 재활용이 가능한 '에코젠 클라로'를 공급하고, 연우는 이를 활용해 다양한 친환경 고투명 화장품 용기를 개발해 생산하는 등 협력을 확대한다.
양사는 글로벌 화장품 고객사에 친환경 용기 공급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글로벌 화장품 업계는 각국 플라스틱 사용규제에 발맞춰 재활용 플라스틱 및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글로벌 화장품 회사들의 수요에 맞춰 친환경 패키징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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