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은 지난 8일 장흥군에서 제출한 원안이 가결된 것으로 본예산 5120억 원의 845억 원, 16.52%가 늘어난 금액이다.
증액된 예산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저출산 고령화 인구 대응 사업이 반영됐다. 읍면 순방을 통한 주민건의사업과 주민편익을 위한 사업 등 주민 삶의 질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사업은 △힐링 문흥 가족친화환경 조성 27억 원 △장흥군 여흥 두드림센터 조성 20억 원 △중흥촌 청년자립학교 조성 22억 원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18억 원 △우드랜드 야간경관조성사업 6억 원 △지능형 CCTV 설치 4억 원△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6억 원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사업 17억 원 등이다.
관광객 500만명 달성을 통해 침체 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 확보에 약 150억 원을 할여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주민안전문제 및 생활불편 관련 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추경안이 군의회에서 의결되면 신속히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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