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압착과정 없이 뜨거운 공기를 활용하는 UCTAD 공법을 통해 높은 강도와 습윤인장강도(젖었을 때 찢김강도) 및 흡수력이 뛰어난 종이물티슈를 지난 2020년 처음 선보였다. 현재는 크리넥스와 스카트 브랜드로 일반 가정용에서 기업간 거래(B2B)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자사의 종이물티슈는 100% 천연펄프 원단으로 제작돼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으며, 산림자원 보존을 위해 지속가능한 인공조림에서 생산된 FSC인증 펄프를 사용했다.
기존 일반 물티슈를 유한킴벌리 스카트 에코 종이물티슈로 대체할 경우를 시뮬레이션 한 바에 따르면, 70매 1백 사용기준으로 약 47g의 플라스틱이 저감된다고 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에 기여하면서, 환경적으로 진일보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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