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유기농 주스' 3종으로 프리미엄 어린이 음료 출사표

김지우 / 2023-03-08 09:56:44
풀무원이 프리미엄 어린이 음료 시장에 진출한다.

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어린이 음료 시장을 리딩한다는 목표로 8일 유기농 과일과 야채로 만든 '유기농 주스'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유기농 주스는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과일과 채소를 원료로 했다. 원료관리와 제조공정, 포장위생 등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유기가공식품인증'도 받았다.

▲ '유기농 주스' 3종 [풀무원식품 제공]

'유기농 포도 주스'는 특유의 향기가 있는 콩코드 품종의 포도를, '유기농 오렌지 주스'는 스페인산 오렌지만을 사용했다. '유기농 ABC 주스'는 사과와 당근, 비트를 블렌딩해 균형잡힌 맛을 냈다.

유기농 주스 3종은 아이들이 한 손에 쥐고 마실 수 있는 100ml다. 제품 패키지는 비닐주머니 모양의 용기에 돌림 마개가 있는 치어팩 파우치로 제작했다. 안전캡 포장으로 아이들이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손쉽게 마실 수 있다. 

이승진 풀무원식품 PM은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과채주스를 찾는 부모들이 늘고 있고, 학교 등 어린이 음료 시장에서 유기농 제품 출시 요청이 이어져 어린이들을 위한 주스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풀무원식품은 앞으로 다양한 맛의 프리미엄 음료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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