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 "도당 정책과 비전에 반영" 전남도의회 김호진 (더불어민주당·나주1) 의원이 "전남의 현실에 맞게 청년의 연령 상한을 올리고, 청년정책에 청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청년정책 현황과 대응방안 토론회'에서 "청년정책의 중심은 청년이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 과정에 담아낼 수 있도록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는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전남 지역 현실에 맞게 청년 나이를 45세로 상향하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개선되어야 할 부분 등 조례 개정을 추진하여 행정 중심의 위원회가 아닌 청년이 주도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덧붙였다.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지금의 청년 문제는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직면한 문제"라며 "오늘 제시된 좋은 정책이 있다면 도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도당의 청년정책과 비전을 세우는 데 반영되도록 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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