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예술지상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의 신진 작가들 중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국동완 작가는 평면 회화를 탐구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박미라 작가는 독창적인 화면구성과 표현법을 구축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지형 작가는 기하학적 구도와 추상적인 공간 속에서 만들어지는 이미지를 자신만의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종근당 예술지상이 신진 작가들과 문화 예술계를 이어주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작가간 교류 프로그램, 전시회 등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