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홀딩스는 이들에게 연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성적, 가정형편, 장학금 필요성 등 일정 기준에 따라 선발했다. 올해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하지 않고, 선발된 장학생들이 직접 SNS로 인증샷을 남기면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장학사업을 2015년부터 지속해 왔다. 상생경영 및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기 불황 등 어려워진 가정 경제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요식업 종사자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한다. 올해까지 9년간 900여 명의 장학생에 13억 원을 후원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는 "학업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올해도 장학사업을 전개하게 됐다"며 "작은 도움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응원, 다양한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