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곳곳 대학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사전구매 잇따라

강성명 기자 / 2023-03-06 17:33:08
동신대, 2000만원·목포해양대 540만원 구매 다음달 개막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입장권 사전구매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동신대학교 송경용 부총장과 목포해양대 한원희 총장으로부터 각각 2000만원, 540만 원의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6일 송경용(오른쪽 네번째) 동신대 부총장이 2023정원박람회 입장권 2000만원 상당을 사전구매했다. [순천시 제공]

지난 3일 남부대학교가 입장권 1000매를 구매해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실어준데 이은 것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미래도시의 방향을 새롭게 바라보고 전 세계에 닥친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탄소중립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강조하며 "광주·전남 지역대학교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큰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조직위는 광주·전남 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정원박람회 홍보지원 및 대학 문화체험 활성화 등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진행되는 2023정원박람회는 △재해시설인 저류지를 만남과 소통의 해방구인 정원으로 바꿔낸 '오천그린광장' △자동차만 다니는 아스팔트 도로가 잔디길이 된 '그린아일랜드' △도심 곳곳 맨발로 걸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어싱길' △ 농경지의 새로운 변화, 대규모 '경관정원' △60만 평 정원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는 '가든스테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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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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