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31일까지 최대 20% 할인 진행

강성명 기자 / 2023-03-01 19:25:49
1일부터 '네이버'에서도 입장권 구매 가능
전남도민·순천시민 50% 우대 할인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가 오는 31일까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을 정상가의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사전예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기존에는 입장권을 박람회 누리집을 비롯해 인터파크, 야놀자 누리집과 전용앱에서만 판매해왔지만, 1일부터는 관람객의 구매 편의를 위해 '네이버' 에서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제공]

네이버 포털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검색하면 바로 예매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 

박람회장인 순천만국가정원의 지난해 방문객 절반 이상은 모바일 활용도가 뛰어난 10~30대로, 이번 온라인 구매 채널 확대는 MZ세대의 입장권 구매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공식후원 은행인 NH농협은행, 광주은행 영업점과 순천만국가정원 서문에 위치한 사전예매처에서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매 하는 경우, 보통 입장권 가격은 정상가 보다 1000원 할인된 금액인 성인 1만4000원, 청소년 1만1000원, 어린이 7000원에 예매 가능하다. 

박람회 전 기간 동안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한 '전기간권'은 사전예매 시 정상가에서 1만 원이 할인 돼 성인 5만 원, 청소년 4만 원, 어린이는 3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순천시민을 비롯한 전남도민의 경우 추가로 50% 우대 할인까지 적용돼 사전 예매하는 경우 성인 2만5000원, 청소년 2만 원, 어린이 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박람회가 개최되는 만큼 '전기간권'을 구매할 경우 봄, 여름, 가을 3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정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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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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