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시대 도래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유흥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위함이다. 이로써 노마드는 대형마트, 스마트 오더 등의 가정용 채널과 몰트 바, 하이브리드 바 등 유흥채널에서 판매한다.
노마드는 지난해 4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달콤한 쉐리향이 특징이다. 70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41.3%다.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 증류소에서 5~8년간 숙성된 30가지 이상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엄선해 블렌딩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독특한 숙성 과정으로 탄생한 '노마드' 특유의 향미는 치열한 유흥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며 "이번 판매 채널 확대가 '노마드'만의 특장점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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