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생성 교육과정'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성찰하는 경북형 성장 지원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의 교육과정 결정 및 선택권 확대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삶과 연계한 배움을 강화하고자 연간 15시간 범위 내에서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도내 3~6학년 전 학급에 학급당 학생 수를 고려해 30~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학생의 흥미·관심을 반영한 주제를 정하고 내용을 계획해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학생 생성 교육과정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의 운영상 어려움을 지원한다.
초등교사 45명으로 구성된 학생 생성 교육과정 지원단은 지난 23일부터 이틀동안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생 생성 교육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전문가로써 교사 대상 연수 및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전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사례집은 2023학년도 학교·교사별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