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손희송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재난구호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을 위한 '쉼터 차량'을 제작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성금은 조부모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서 성인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아동 및 청소년인 '영 케어러'들을 지원하는 데에도 쓰일 예정이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됐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바보의 나눔에 매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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