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진군은 기아타이거즈의 전신인 해태타이거즈 시절부터 대한민국 야구 역사의 획을 그었던 레전드 김응용, 김성한, 선동열 전 야구 감독이 방문한다고 밝혔다.
3인방은 23일 오후 5시쯤 제51회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해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하멜커피 시음과 빛 조형물 라운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강진군수 재임 시절, 기아 타이거즈 광주 홈경기 가운데 하루를 골라 시구에 나섰는데, 4년 연속 홈팀이 승리를 거뒀던 기억이 있다"면서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들을 한 자리에 모시게 돼 영광이다"고 전했다.
제51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7일 동안 강진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빛과 불을 콘셉트로 한 다채로운 겨울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형형색색의 빛 조형물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MZ 세대의 인스타용 '인생샷'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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