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바이오파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용 리즈톡스와 수출용 휴톡스의 허가를 받아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사업을 진행 중이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과의 보툴리눔 톡신 도용 혐의에 대한 민사 1심에서 승소하면서 소송 확대를 예고했다. 이에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다른 업체로도 관심이 쏠리자 미리 선을 그은 것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명확한 유전적 특성과 생화학적 특성을 확보한 균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진출을 더욱 본격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분석 결과를 이미 질병관리청에 제출했으며,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균주 확보 경위, 균주 개발과정 및 보고서 등 모든 관련서류를 검토한 결과 어떠한 이슈도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전 세계 10개국에 이미 품목허가를 완료하였고, 중국에서는 임상투여가 완료됐다"며 "올해부터는 유럽에서도 본격적인 임상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