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전 국무총리 , 고향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강성명 기자 / 2023-02-14 05:10:02
김 전 총리,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두 번째 주자 참여 장성군 출신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성군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장성군 황룡면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법원 대법관과 감사원장을 거쳐 제41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뒤 김한식 장성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현재는 삼성문화재단과 호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줘 감사드린다"며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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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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