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과 영암군은 이날 협약으로 새롭게 건립될 영암공공도서관이 월출산국립공원을 기반으로 기후·생태 환경교육을 위한 국내 유일의 거점도서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해 가기로 합의했다.
영암공공도서관은 예산 191억 원이 투입돼 영암읍 교동지구내 문화시설용지에 건물 연면적 3,200㎡ 규모로 오는 2026년 9월 개관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영암공공도서관이 전남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지역민들에게 교육·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의 거점도서관을 만드는 것을 뛰어넘어 전남도와 국내외 생태 기후문화 벨트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영암공공도서관이 기후·생태 환경교육 관련 자료와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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