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는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양향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과 면담을 갖고 "광주·전남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기업 간 약속인 'RE100'을 고려했고 특화단지가 들어서기 최적의 장소로 장성이 부지와 용수 확보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군수는 지난해 11월 이개호 국회의원, 한국개발연구원,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연구소 설립을 청원하는 장성군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장성군의회에서도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신속 설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힘을 모은 결과, 올해 정부예산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위한 예산 25억 원이 최종 반영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민, 전남도민의 숙원사업인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과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으며, 한 걸음이라도 더 발로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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