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의 지난해 연 매출은 2462억 원, 영업손실은 131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4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1340억 원과 비교해 적자전환됐다. 매출은 628억 원, 순손실은 439억 원을 기록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기술 수출 관련 수익 감소로 영업실적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미국 내 세노바메이트 영업과 마케팅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기준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은 16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6.3% 증가했다. 목표치였던 1600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매출 목표치는 2700억~3000억 원으로 잡았다.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진출도 확대한다. 유럽에서 기존 출시한 15개 국에 더해, 올해 8개 국에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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