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나주시에 따르면 법무부로부터 상반기 외국인 근로자 205명을 배정받는데 이어 근로자를 하루 단위로 채용할 수 있는 계절근로사업에 나주배원예농협이 선정돼 외국인 근로자를 최소 255명 확보했다.
이로써 소규모 농가, 시설 하우스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공급으로 임금 부담과 함께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나주시는 이달 안으로 베트남 177명, 필리핀 12명, 캄보디아 6명, 태국 1명 등 근로자 196명에 대한 사증 발급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들은 우선 시설 원예 17곳, 과수 18곳, 기타 16곳 등 51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는 농촌인력센터로 신청하면 별도 중개 수수료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