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최근 마을 대표자 등과 간담회를 마치고 귀농어귀촌인·지역 주민이 안정적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마을 경관 조성과 재능기부, 마을행사 등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착수했다.
선정된 마을은 지역 특색에 맞는 작물을 선택해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꽃 구입비와 재능기부를 통한 벽화 그리기, 서예활동, 악기 배우기, 풍물놀이 등 주민 융화 프로그램 진행 비용 각각 1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 귀농어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하며 멘토·멘티 결성, 기부를 통한 벽화 그리기, 서예 활동, 악기 배우기, 풍물놀이 등 융화 프로그램까지 연이어 실시한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마을 특색을 살린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융합을 통해 마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순차적으로 더 많은 마을이 귀농어귀촌 어울림 마을에 참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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