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단체, 청주 오송 특화거리 사업참여 논의

박상준 / 2023-02-05 10:23:26
경자청,  GBA Korea에 오송 국제도시  미래비전 설명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비즈니스 단체인 GBA Korea(대표 오시난) 대표단 8명이 오송 2지구 특화거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참여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오송바이오폴리스내 특화거리를 방문한 GBA Korea 대표단.[경자청 제공]

GBA Korea는 세계 60여개국의 재한 외국인 기업인, 외교사절,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해외진출 희망 국내 기업인 등이 교류 및 협력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단체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이날 경자청은 GBA Korea 대표단에게 오송국제도시 미래비전과 오송바이오 폴리스 지구 내 조성 예정인 특화거리 조성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경자청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상업·근린생활시설 구역에 로데오거리, 세계 식자재거리, 맘 앤 키즈거리, 다문화거리, 뷰티거리 등 5개 특화거리를 조성해 오송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머물고 싶은 오송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외국인 친화적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국제도시 오송을 세계적인 글로벌 창업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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