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를 통해 직화 후랑크 소시지, 사각햄, 닭가슴살, 베이컨에 이어 미트볼 제품도 출시하는 등 제품군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릴리는 저온 숙성한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를 250~300도 오븐과 500도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불맛을 구현했다. 불맛을 내는 첨가물이나 보존료, 산화방지제, 색소 등의 합성 첨가물은 들어가지 않았다.
동원F&B 관계자는 "냉장햄은 밥 반찬뿐 아니라 간식이나 안주 등으로 용도가 확장되고 있다"며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으로 그릴리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F&B는 그릴리를 올해 안에 약 500억 원 규모의 브랜드로 키울 계획을 세웠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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