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미래 모빌리티 환경 주도위한 최선의 방안 찾는다

박상준 / 2023-01-19 15:17:42
 '충남형 도심교통항공' 실증·상용화 기반 구축 보고회  충남도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대비해 19일 도청에서 '충남형 UAM 실증·상용화 기반 구축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19일 열린 충남도청에서 열린 충남형 도심교통환경 구축 보고회.[충남도 제공]

연구용역 자문단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공항공사 등 주요 정책 연구 기관, 대학, 산업체 등에 소속된 UAM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했다.

 UAM은 도시 지역 지상 교통 혼잡 해소와 접근성 향상 등으로 교통 체계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교통수단으로 정부는 2025년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해 2030년 본격적으로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UAM은 특히 2040년 세계 시장 규모가 731조 원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첨단산업으로, 자동차나 ICT, 플랫폼 등 다양한 업계가 진출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에선 UAM 관련 국내외 기술 개발 현황, 정책 동향, 정부 및 민간 주도 UAM 실증 계획 및 전망 등 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국가 및 민간 사업 유치 방안도 모색한다.

 홍순광 국장은 "연구용역을 통해 버티포트(수직 이착륙장) 등 UAM 기반 구축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기존 교통체계와의 연계 방안도 검토하는 한편, 충남도가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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