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마북기술연구소 내 스튜디오M에서 진행된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조성환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사장은 지난해 주요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경영 상황, 주요 경영 방침과 사업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현대모비스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더 원 포 올 모빌리티'도 공개됐다. 자동차 부품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 혁신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체질 개선에 발맞춰 회사가 지향하고자 하는 가치와 이미지를 명확히 새기겠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또 '인재 중심, 자율적 실행, 미래 주도'를 3대 키워드로 제시했다. 조 사장은 향후 경영방침에 대해 "채용 전략 다변화와 합리적 시스템 운영으로 인재 육성 및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점 오피스 등 하이브리드 근무환경 구축, 소통과 협업 강화 등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