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청년 꿈' 돕는 후원금 2억 전달

김해욱 / 2023-01-18 14:05:26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를 위한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학원비, 교육비, 장비 구입비 등 자기계발을 위한 경제적 비용 지원에 활용된다.

▲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왼쪽)과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오른쪽)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된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또한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후원 받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기로 했다. 

후원금 일부는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위한 연령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사용된다. 자립준비 예정인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의 사회성 향상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는 "앞으로도 교촌은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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