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곳의 복합문화센터는 한밭도서관 230억 원, 작은내수변공원 220억 원, 길치근린문화공원 200억 원 등 총 6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밭도서관에 조성되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연면적 3,171㎡,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대전시는 기존 한밭도서관과 복합문화체육센터 준공 후 이용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260대(옥상포함) 주차기가 가능한 지상 3층 규모의 주차빌딩은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작은내수변공원에 조성하는 센터는 연면적 4,415㎡, 지하2층, 지상2층, 길치문화공원에 조성하는 센터는 연면적 3,285㎡,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대전시 정재용 시민체육건강국장은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지역 사회의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주민의 워라밸 향상, 나아가 살기 좋은 대전시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특히 주민의 활용도가 높은 시설인 만큼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명품건축물로 짓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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