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기업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매년 각 산업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오비맥주의 카스는 맥주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994년 출시 이후 29주년을 맞은 카스는 2012년부터 10년 동안 국내 맥주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카스는 지난해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기호에 따라 라거 스타일의 밀맥주 '카스 화이트'를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시기에 맞춰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올해도 카스는 '국민맥주'라는 명성에 걸맞게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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