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다보스포럼에 모습을 드러낸 김 본부장은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정·재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세계 경제위기 극복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을 주제로 오는 16일~20일(현지시간) 닷새간 진행된다.
김 본부장은 이번 포럼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향후 그룹을 이끌어갈 '미래 먹거리'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신사업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친환경, 건강, 지속가능성 등 관련 기업들과 협업도 모색한다. 저칼로리 친환경 대체식품, 유기농 건강식품 등 다수의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진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신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창업주를 수차례 만나 설득하는 등 공을 들인 파이브가이즈 유치 역시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을 국내에 들여오고 싶다는 김 본부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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