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상은 유한양행 설립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995년 마련된 상으로, 2년마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성취한 인사를 추천받아 시상한다.
유일한상 심사위원회는 "코로나19 등 국가 위기 상황에 방역 정책 수립 및 바이러스 대응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국민 보건과 신종 감염병 대응에 대한 학술적·사회적·정책적 공로가 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 교수는 바이러스 감염병 분야 전문가로 인플루엔자 예방과 관리 기반 구축 선구자로 꼽힌다. 국내 최초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체계(KISS)를 구축해 공공보건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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