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맞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전주식 기자 / 2023-01-11 09:31:52
경주와 안동 시장에서 상품권 사용하면 2만원까지 되돌려줘 경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지역 전통시장 3곳에서'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11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 인하를 위해 추진한다.

행사는 경주 성동·중앙시장, 안동 중앙신시장에서 진행하며 국내산 수산물, 건어물 및 젓갈류 판매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환급 부스를 방문해 행사 참여점포에서 결제한 카드·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국내산 수산물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당일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인당 2만원까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경주 중앙시장에서 주민들이 온누리 상품권을 환급받고 있다.[경북도 제공] 

행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타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도 신분증만 소지하고 있다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온누리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 투명한 수산물 판매를 위해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경북도는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도 펼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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